부안김씨 족보연구소 문제점과 대종회 입장
“부안부령김씨 대종회” 명칭은 6만여 종원 전체를 대표하는
➀ 고유명사이므로 대종회 허락 없이 개인이 사용은 불법
➁ 부안김씨 족보연구소(http://buankim.org) 규정을 위반
➂ 저작권 침해 하는 행위는 수많은 법 조항을 위반하면서...
개인이 부안김씨 족보연구소(실체가 없는) 이름으로 종원을 유혹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10여 년 동안 대종회를
무시하고, 6만여 종원을 상대로 사이비 조직을 독단으로 운영하면서혼란을 일으킨 우리 문중 이래 최초의 최대
창피한 사건이다.
그동안 오랜 꿈이었던 대동보를 출간하기 위하여 수차례회의를 거치면서 13계파 문중의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한
“부안부령김씨 대종회”에서 대동보편찬위원회를 구성하여 정통 대동보를 기본 족보의 틀을 벗어난 한글세대를
위한 가로쓰기 방식의 한글전용으로 대동보를 편찬하려고 5년을 고생한 끝에 드디어 12월 15일경 조상의 뿌리
역사편의 대동보 상권이 출간 예정이며, 하권 각파의 파보도 번역이 완료 되는대로 출간할 것입니다.
우리 종원 모두가 축하하는 상황에 후안무치한 독불장군 김형선(미꾸라지 한 마리) 개인이 무식하게 복사판 무술
보가 실패작이면 조용히 다른 길을 찾아야지 이제는 도를넘어 대동보를 만든다고 지방지에 전면 광고까지 하면서
설치는 꼴이 후안무치라 가관이며, 상식적으로 법적으로도 정당하지 못한 용서가 안 되는 범죄행위입니다.
그동안 형선에게 2014년 제17대 대종회부터 부당함과 내용증명까지 보내면서 만류했지만, 소귀에 경 읽는 식
이라 마지막 경고하는데 현재 상식적으로 개인이 사용 할 권한이 없는 부안김씨 족보연구소(사이비)는 문 닫고
사라져야 마땅한데 무술보를 복사하여 불법 장사하면서 부김의 분란을 일으킨 역사의 죄인입니다.
순수하고 착한 6만여 종원들의 분노가 사라지기도 전에이제 대동보로 재 분란을 일으키면 더 큰 망신과 함께 구
제 불능의 영원한 파문으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형선이 능력이 뛰어나서 속수무책으로 구경만 하는 줄 알고 기고
만장하는데 여기까지가 한계선임을 명심하고, 전체 종원에게 사과하고 자중해도 소용없게 되었다.
형선이가 만든 족보연구소 홈페이지는 어디에도 정통성을 내세울 만한 콘텐츠가 없지만 부안부령김씨 대종회
홈페이지에는 신라 1,000년 후 1,000년 고려시대 조선까지의 계보 2,000년 뿌리의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콘
텐츠가 있어 정통성이 비교됩니다.
부안부령김씨 대종회 명칭도 회칙까지 수정하면서 통합한 명칭으로 대동보를 출간하게 되었고, 이 글은 대종회
제19대 임원과 대동보편찬위원들이 충분한 협의를 거친통지문이니 의문점이나 건의할 의견이 있으신 종원 일가
는 아래 댓글에 자유롭게 글을 올리면서 소통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12.10
부안부령김씨 대종회 제17대 회장 김창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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