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령(부안)김씨 집성촌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 모산, 신운, 옹중, 내요리
◎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 익상, 신흥, 신리, 매잔
◎ 전라북도 부안군 백산면 - 하청리, 용계리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 운산리
◎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 - 우동, 상입석, 하입석, 부곡리, 월천
◎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 용서, 가오, 감교, 통정리
◎ 전라북도 부안군 주산면 - 외돈, 백석, 갈촌, 소산, 송정, 돈계리
◎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 - 장동, 파산리
◎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 백련, 석상리
◎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 - 대초, 진동리
◎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목동리
◎ 전라북도 남원시 이백면 강기리
◎ 전라북도 정읍시 소성면
◎ 전라북도 정읍시 산내면
◎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사상리
◎ 충청남도 당진군 대호지면 - 두산리, 출포리
◎ 강원도 영월군 군서면
최초 부령김씨와 집성촌 부안 (부령김씨 유래에서...)
김일 태자공의 曾孫이신 상서공(尙書公)(諱 : 景修)께서 처음으로 고려 문종(文宗:1067-1082)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이부상서(吏部尙書) 우복야(右僕射) 벼슬에 오르시고 그 아들 춘(春)님께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우시니 부령부원군(扶寧府院君)에 책봉(冊封)되어 부령을 식읍으로 하사 받았기에 본관을 부령으로 정했다. 그 후 조선조 태종 16년(서기 1416)에 부령현(扶寧縣)과 보안현(保安縣)을 합쳐 부안군(扶安郡)이 되자 부안김씨(扶安金氏)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로부터 자손들이 계속 고려조에 높은 벼슬을 지내셨으니, 경수(景修)님의 육세손 문정공(文貞公)(諱 : 坵)께서는 고려 고종 19년(1232) 22세에 문과에 합격, 그 후 정원부사록(定遠府司錄), 제주판관(濟州判官),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 첨의부찬성사(僉議府贊成事), 보문각태학사(寶文閣太學士), 정당문학사(政堂文學士), 판판도사사(判板圖司事), 세자이사(世子貳師) 동수국사(同修國史) 참문학사(參文學士)를 역임하셨다.
즐겨찾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유튜브
